<2021.04.01.목> 감금 4일째
재택으로 집에만 박혀있다보니
란히와 함께하게 되었다.
그렇게 올드보이 감금 4일째... 몸이 근질근질하다.
도니스토리🐷가 갑자기 설문을 해달란다.
얼탱이 없어서 표본 흐려버리기~
생에 두번째 알볼로 핏자 with 고란히
전에 먹었던 메뉴에 비해 soso한 맛
정말 쏘쏘해서 생각나지 않는 맛
란히의 몇 없는 장기중 하나인 김치전~
백종원 레시피라는데
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🕺
뒤에는 1차 김치전
다먹고 무심천까지 산책을 다녀왔다^0^
사진을 안주니 캡쳐해왔다.
열심히 달려갔다오니 11시네~
무심천 옆에있는 홈플러스에서 장보기🍭
오늘은 조금만 사와봤다.
가는길에 사색에서 주문했던 샌들도 찾아왔다.
여름을 부탁해~
(란히가 발의 30%이상 내보이지 말라며 앞을 게워버리겠단다)
🍙즐거운 하루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