란히와의 저녁 할무니댁에 다녀와서 란히와 저녁을 함께했다. 어제 동생 생일이어서 엄마가 해준 밥 갈비찜, 미역국, 나물들... 오늘에서야 먹는다.전에 홈플러스 산책갔을때 란히가 산 감자칩. 솔직히 너무 짜다... 트러플맛은 적당히 단짠인데 이건 너무짜짠짠란히가 갑자기 초콜릿이 먹고싶대서 편의점에 갔다가 집앞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. 게시판이 있는데, 나는 허쉬 초코바가 먹고싶다고 썼다🙃우산을 털었는데 웁쓰 란히가 있었네~오늘 함께할 스넥들오늘은 너로 정했다. Silka는 밀카 짝퉁같기더하고.. 좀 설탕 단맛? GURME라는 과자도 생각보다 별로였다.초코는 이런느낌..? 초등학교때 문구점에서 샀던 하트모양 초콜릿 같은 맛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