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원 클라스 원래는 남산에 가보고 싶었는데.. 히민이가 쓰러질 것 같아서 봐줬다. 길가다 신기한 곰돌이가 있어서 잠깐 멈췄다. 차우차우인가? 첫타자는 ~ 디파운드 단돈 21,000에 모십니다~ 누가 여기 파우치 들고다니던거 같은데... 내취향은 아니니 pass~! NONFICTION 드디어 찾았다! 오는길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들이 많아서 들렀었는데, 사진은 생략했당 어후 또 올라갈 생각에 아찔하네; 전사지를 붙인 접시🫓 애들은 이쁘다는데.. 사실 난 잘 모르겠다😛 난해한 미술의 세계 세니가 도자기공방에 갈 때 참고했다던 컵 확실히 이뿌다 사색에서 산 샌들인데, 발이 쓸려서 너무 아프다... 향이 굿 향수가 내 이목을 끌었지만.. 가격을 보고 내려놓았다^-^ 다음에 다시 만나장 멍멍팔팔 팝업스토어 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