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금 4일째 재택으로 집에만 박혀있다보니 란히와 함께하게 되었다. 그렇게 올드보이 감금 4일째... 몸이 근질근질하다. 도니스토리🐷가 갑자기 설문을 해달란다. 얼탱이 없어서 표본 흐려버리기~생에 두번째 알볼로 핏자 with 고란히 전에 먹었던 메뉴에 비해 soso한 맛 정말 쏘쏘해서 생각나지 않는 맛란히의 몇 없는 장기중 하나인 김치전~ 백종원 레시피라는데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🕺뒤에는 1차 김치전 다먹고 무심천까지 산책을 다녀왔다^0^사진을 안주니 캡쳐해왔다. 열심히 달려갔다오니 11시네~무심천 옆에있는 홈플러스에서 장보기🍭 오늘은 조금만 사와봤다.가는길에 사색에서 주문했던 샌들도 찾아왔다. 여름을 부탁해~ (란히가 발의 30%이상 내보이지 말라며 앞을 게워버리겠단다) 🍙즐거운 하루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