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연방 세니랑 안녕하고 히민이 퇴근할 때까지 1시간정도가 남았다.혼자서도 잘 놀 예정이다.렛츠고~🐔🐴🦓🐸🐼 히민이네 깽판치러 가려했으나...이성을 찾고 성수연방이라는 곳에 구경을 가기로 했다. 역에서 10분도 안걸린 것 같다. 뭔가 맛있어보이는 밥집이다.친구가 있었다면.. 들어갔을텐데😥 "띵굴 스토어" 처음엔 옷가게인줄 알고 들어왔다. 커피잔을 살까말까 고민했지만... 짐이 될 것 같아 패스하기로 했다. 소주잔과 소주잔받침 스마일다음번에 오면 꼭 데려와야겠다. 히민이 집들이 선물로 사갈까 고민했지만..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길 것 같아 참았다. 🙄 하지만 이곳엔 아쉽게도.. 나의 지갑을 열만한 물건이 없었다.다음 장소로 이동한다. "인덱스 카라멜" 친절하게 카라멜별로 설명을 해주신다.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