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021.05.26.수> 대패없애기
오랜만에 내만요~
냉동실에 있던 대패삼겹살에 서리가 끼어서
얼른 해치우기 위해 인덕션을 켰다.
7시부터 필테에 다녀왔기 때문에 매우 헝그리하지만 정신은 맑은 상태🐿

점심시간동안 요리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하므로
미리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.
하지만, 양념장 만들 재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..

그래도 소스는 있다.

집앞의 슈퍼가 문을 아직 안열어서
큰길가의 마트까지 다녀왔다!
콩나물이 없어서 숙주를 데려왔다😎

쌈도 싸먹을 예정

숙주가 많았는데

사라졌습니다

얼려놓은 밥을 꺼내다가 떨궈서 용기가 깨졌다.
냉동실 정리를 한번 더 해야겠다 :)

저녁 또한 같은 메뉴..
다음날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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