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🧶

야밤의 초콜릿

wolny 2021. 4. 4. 23:15

<2021.04.03.토> 란히와의 저녁


할무니댁에 다녀와서 란히와 저녁을 함께했다.

<2021.04.03 6:13PM> 만찬

어제 동생 생일이어서 엄마가 해준 밥
갈비찜, 미역국, 나물들...
오늘에서야 먹는다.

<2021.04.03 7:02PM> 핑크솔트 감자칩

전에 홈플러스 산책갔을때 란히가 산 감자칩.
솔직히 너무 짜다...
트러플맛은 적당히 단짠인데 이건 너무짜

<2021.04.03 7:02PM> 내부

짠짠

<2021.04.03 9:15PM> 게시판

란히가 갑자기 초콜릿이 먹고싶대서 편의점에 갔다가 집앞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.
게시판이 있는데,
나는 허쉬 초코바가 먹고싶다고 썼다🙃

<2021.04.03 9:18PM> 진진자라

우산을 털었는데 웁쓰
란히가 있었네~

<2021.04.03 9:23PM> 수확량

오늘 함께할 스넥들

<2021.04.03 9:24PM> 초코들

오늘은 너로 정했다.
Silka는 밀카 짝퉁같기더하고.. 좀 설탕 단맛?
GURME라는 과자도 생각보다 별로였다.

<2021.04.03 9:24PM> 콕

초코는 이런느낌..?
초등학교때 문구점에서 샀던 하트모양 초콜릿 같은 맛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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