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021.05.22.토> 이태원 클라스
원래는 남산에 가보고 싶었는데..
히민이가 쓰러질 것 같아서 봐줬다.

길가다 신기한 곰돌이가 있어서 잠깐 멈췄다.
차우차우인가?
첫타자는 ~
디파운드

단돈 21,000에 모십니다~

누가 여기 파우치 들고다니던거 같은데...
내취향은 아니니 pass~!
NONFICTION

드디어 찾았다!
오는길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들이 많아서
들렀었는데, 사진은 생략했당

어후 또 올라갈 생각에 아찔하네;

전사지를 붙인 접시🫓

애들은 이쁘다는데..
사실 난 잘 모르겠다😛
난해한 미술의 세계

세니가 도자기공방에 갈 때 참고했다던 컵
확실히 이뿌다

사색에서 산 샌들인데,
발이 쓸려서 너무 아프다...

향이 굿

향수가 내 이목을 끌었지만..
가격을 보고 내려놓았다^-^
다음에 다시 만나장
멍멍팔팔 팝업스토어

길가다 우연히 발견한 멍멍팔팔 스토어!
🐶
인스타 친추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대서 친추하고 물병을 뽑았다.
세니랑 히민이도 도와줘서 유워리 연어간식과, 관절영양제를 뽑아주었다.
🥰고마워 얘드라~~🥰

내 아이의 관절을 위해!
얼른 워리에게 가져다주고싶다.

아쉽게도.. 이 매장은 멍멍팔팔 제품을 팔고있진 않았다...
2,3층에서는 신발이나 의류를 팔고 있었다..

내 신발과 한컷~



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..
인스타를 보고 가면 저 흰색 티셔츠를 준다고 한다.

아픈 발을 이끌고 잘 놀다 갑니다!

'일상다반사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🐻다이노탱 팝업 방문기🐻 (0) | 2023.08.21 |
---|---|
승부욕으로 쓰는 블로그 일기-싱가포르 선물 나눔 행사- (2) | 2023.06.16 |
야밤의 초콜릿 (0) | 2021.04.04 |
할무니댁 (0) | 2021.04.04 |
란히와의 하루 (0) | 2021.04.02 |